센터 소개


◎ 설립목적

동남아시아에 대한 경제 사회 문화적 관심에 부응하여 2012년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산하의 연구기관으로 설립된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시아센터는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정보를 생산하고 이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한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와 관련된 주요 이슈의 발굴 및 지역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학제적인 연구를 수행한다.

◎ 연구주제

동남아시아센터는 2012년 9월부터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신흥지역연구사업을 통해 해양부 동남아 지역에 대한 연구(‘문화에 민감한’ 시장진출 전략과 지속가능한 경제협력) 2단게 연구사업을 수행 중이다. 또한, 2014년 12월부터는 한국연구재단의 일반공동과제(메콩 유역의 개발과 환경 협력의 딜레마와 거버넌스) 2차년도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후자의 연구사업은 2013년 이후 아시아연구소 기반구축 사업의 지원을 받아 2년간의 인큐베이팅을 거쳐 독립연구단으로 확대 개편된 것이다. 양대 축의 구성 기반이 만들어짐에 따라 동남아시아센터는 명실상부 동남아 전 지역을 포괄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였다.

◎ 주요 연구활동

  • 20112년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현지 조사 및 관련 학술 연구 활동 개시
  • 장기적으로 동남아시아 대륙부와 도서부 10개국(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브루나이)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 동남아시아 관련 시의성 있는 연구주제의 발굴과 심층적인 학술활동을 전개

□ ‘문화에 민감함’ 시장진출 전략과 지속가능한 경제협력: 말레이-이슬람 문화권의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사례연구 (2012~)

  • 말레이-이슬람 문화권의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연구대상으로 선정
  • 두 국가의 사회문화적 맥락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바탕으로 현지의 기업활동에서 나타나는 문화적 갈등요인을 분석
  • 한국기업의 표준화된 경영방식이 현지에서 직면하는 사회문화적 리스크를 분석
  • 한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양국 간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경제협력을 위한 정책적 제언 도출

□ 메콩 유역의 수자원 거버넌스와 지속가능한 개발협력의 모색 (2013~)

  • 대륙부 동남아지역의 산업화로 전력수요 급증 예상
  • 메콩강 인근국가들(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간 인적, 물적 교류와 연결성 증대
  • 메콩 전력암(Mekong Power Grid)사업 현황 및 이를 둘러싼 초국적, 다중스케일적 상호작용 및 갈등에 대한 연구
  • 한국-메콩 간 개발협력의 지속가능성 증진과 상호번영 방안 모색을 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