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인도네시아 대선] 선거 개표 방송

[2014년 인도네시아 대선] 선거 개표 방송

2014년 인도네시아 대선의 개표 방송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기호 2번 조코위 후보가 53.15%를 득표하여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조코위 후보는 오는 10월 20일 취임을 시작으로 정식으로 인도네시아 대통령으로써의 업무를 시작한다. 2014. 7. 글 & 사진 : 최경희, 고우정

선거와 정치

[2014년 인도네시아 대선] 조코위 후보 지지콘서트

[2014년 인도네시아 대선] 조코위 후보 지지콘서트

2014년 인도네시아 대선 후보 중 기호 2번인 조코위 후보는 친서민적인 후보로 잘 알려져 있다. 그를 지지하기 위한 콘서트가 인도네시아에서 열렸는데,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여 대선에 대한 시민들이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맨 밑의 사진은 인도네시아 현지 시민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으로 상당히 많은 시민들이 콘서트를 찾은 것을 알 수 있다.

선거와 정치

[2014년 인도네시아 대선] 선거 포스터

[2014년 인도네시아 대선] 선거 포스터

2014년 7월 9일 인도네시아 대선 투표를 앞두고 각 후보들의 선거포스터가  인도네시아 곳곳에 붙어있다. 인도네시아는 대통령과 부통령이 러닝메이트로 같이 후보에 등록된다. 기호 1번은 대인도네시아운동당 프라보워 대통령 후보와 하타 부통령 후보이며, 기호 2번은 투쟁민주당 조코위 대통령 후보와 유숩칼라 부통령 후보이다.

선거와 정치

인도네시아 대선유세에 정당 상징으로 변신한 지지자

인도네시아 대선유세에 정당 상징으로 변신한 지지자

메가와티 대통령을 배출한 인도네시아민주투쟁당의 상징은 붉은색이다. 또한 성난황소를 깃발에 그려넣어 민주화 과정의 투쟁성과 민중지향성을 표방하고 있다. 지지자들은 붉은색 깃발과 옷을 입는데 만족하지 않고 머리모양과 보디페인팅을 통하여 열정적인 지지를 표출한다. 사진에 실린 젊은 여성은 메가와티 대통령에 대한 그녀의 열정적 지지를 표현하기 위해 스스로를 붉은 황소로 변신시켰다. 그리고 여흥으로 제공되는 당둣 음악에 맞춰 춤(조겟)을 춘다. 아쉽게도 그녀가 […]

선거와 정치

인도네시아 총선 유세에 동원된 가수들

인도네시아 총선 유세에 동원된 가수들

인도네시아의 선거는 화려하다. 정당별 상징 색깔 때문이다.  정당마다 고유의 색깔을 갖고 있다. 사진의 유세는 현재 최대정당이자 과거 수하르토 체제의 정치기제였던 골카르당의 유세장면이다.  골카르는 예나 지금이나 노란색을 정당의 상징색으로 채택하고 있다. 그래서 골카르 유세장은 노란색 깃발과 노란색 옷으로 채색된다. 또한 유세장에는 여흥이 빠질 수 없다. 인도네시아의 대중적인 댄스음악인 당둣이 여흥을 주도한다. 당둣은 작은북을 칠 때 나는 소리를 […]

선거와 정치

투표소 선거결과집계에 환호하는 인도네시아 아이들

투표소 선거결과집계에 환호하는 인도네시아 아이들

인도네시아 투표소의 선거결과는 그자리에서 바로 개표 집계되고 원하는 주민 누구나 밖에서 관찰이 가능하며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마을행사 식으로 벌어지는 선거와 개표과정은 인도네시아 민주주의를 역동적으로 만드는 제도이다. 그래서 예전에는 선거를 “민주주의 축제”라 하였다. 인도네시아는 정치에 관심이 높고 따라서 정치적 민도도 높은 나라이다. 시장, 군수, 국회의원의 이름을 대부분 알고 있다. 선거 참여율도 높다. 그리고 이렇게 개표할 때는 […]

선거와 정치

선거에 출마한 정부통령에 관한 선관위 공지문

선거에 출마한 정부통령에 관한 선관위 공지문

인도네시아는 대통령과 부통령이 함께 출마하는 런닝메이트 제도를 두고 있다.사진은 2009년에 출마한 정부통령의 이름과 사진이 담긴 선거관리위원회 공지문이다. 흥미로운 점은 대통령과 부통령이 다른 정당이어도 되고 그런 정당연립 런닝메이트가 더 선호된다는 것이다. 총선거에서 의석을 내는 정당(혹은 정당연합)의 수가 8-9개에 달하므로 특정 정당이 과반을 차지하기 어렵다. 인도네시아는 다문화사회이므로 유효정당의 수가 많은 것은 당연하다. 이런 상황에서 유권자의 표를 많이 […]

선거와 정치

[2014 인도네시아 대선] 대통령 후보의 TV토론

[2014 인도네시아 대선] 대통령 후보의 TV토론

2014년 인도네시아 대선 전 두 후보의 TV 토론 모습이다. 인도네시아 방송국은 재미있는 방식으로 TV토론을 홍보하기도 한다. 맨 밑의 사진에 쓰여있는 “Indonesia Satu”는 “하나되는 인도네시아”라는 의미이다.

교육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의 노동자 숙소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의 노동자 숙소

가난한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의 숙소는 누추하다. 자기네들 말로 “정말 좁고 발 펴기 힘든”(sunggu sempit susah selonjol) 작은 단칸방이다. 물론 화장실과 세면실을 공동으로 사용한다. 사진에 나온 부부는 결혼을 하였기에 둘만의 방을 세얻어 살지만, 미혼인 노동자들은 이 작은 방에 이층침대를 놓고 두 명은 침대에서 또 한 명은 바닥에서 자는 식으로 3명까지, 심지어 4명까지 함께 살기도 한다. 이렇게 아껴도 최저임금에 맞춰주는 […]

노동과 산업현장

인도네시아 솔로에서 상경하여 자카르타 NGO 앞마당에서 시위중인 청바지제조 노동자들

인도네시아 솔로에서 상경하여 자카르타 NGO 앞마당에서 시위중인 청바지제조 노동자들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은 무료법률자문을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시민사회운동은 법률교육을 받은 변호사들이 중심을 이룬다. 과거 권위주의시대에 인도네시아 최대의 NGO는 사진에 등장한 법률구조재단(LBH)이었다. 법률구조재단은 구조적으로 취약한 가난한 이들의 무료변호를 제공해왔고 산업화에 피해를 받기 쉬운 노동자들을 중요한 활동대상으로 삼았다. 노사분쟁이나 해고에 처한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이 노동법 지식으로 무장할 수 있었던 비결도 인도네시아 사회운동의 법률주의적 경향과 열정 덕분이었다. […]

노동과 산업현장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시위를 마치고 회사로 귀환하는 신발공장 노동자들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시위를 마치고 회사로 귀환하는 신발공장 노동자들

민주화 이후 노동조합 설립과 활동의 자유가 법제화되면서 노동조합 전성시대가 열렸다. 사진에 등장한 노동자들도 1990년대 수차례 파업을 전개하였지만 노동조합을 건설할 수 없었다. 그러나 1998년 민주화 시기에 파업을 통하여 노동조합을 건설할 수 있었다. 그후 노조회비와 기업가의 배려 덕분에 지역연대시위에도 큰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시위에 참여할 때는 운송수단이 필수적이다. 가장 값싼 운송수단은 가축이나 짐을 실어나르는 트럭이다. […]

노동과 산업현장

2011년 자카르타 국제노동절 행사에서 등장한 노동자들의 오토바이 행렬

2011년 자카르타 국제노동절 행사에서 등장한 노동자들의 오토바이 행렬

2011년 국제노동절(May Day) 행사는 규율있고 조직적인 면모로 진행되었다.  독립이후 인도네시아에서는 비동맹외교의 맹주 중에 한 사람이었던 수카르노 통치하에서 국제노동절은 국가적인 행사로 치루어졌다. 수하르토의 권위주의 통치시대에 사라졌던 메이데이행사는 2000년에 노동운동세력에 의해 아래로부터 부활되었다. 그후 매년 중단없이 계속되었고 노동자들의 당면요구들이 집약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았다. 조화로운 노사관계를 추구하는 기업들은 공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메이데이행사 참여를 공무로 간주하여 자기업체 노동자대표단의 참여를 허용하고 있다. 특히 2011년 […]

노동과 산업현장

인도네시아 스마랑 한인의류제조업체에서 조업중인 여성노동자들

인도네시아 스마랑 한인의류제조업체에서 조업중인 여성노동자들

인도네시아의 한인 소유 제조업체는 수백명에서 수천명에 이르는 현지인 노동자들과 극소수의 한인관리자 및 경영자로 구성되어 있다. 절대다수가 현지인으로 구성된 노사관계에서 계급문제는 종종 민족문제와 결부되어 폭발적으로 발현될 가능성을 늘 안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인관리자가 권력관계에서 우위에 있다 하더라도, 또한 노동자들이 가난하고 못배웠다 하여 함부로 모욕을 주거나 체벌을 가할 수 없으며 대화와 동의에 근거한 경영을 펼칠 수 밖에 […]

노동과 산업현장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의 국제노동절 기념식에 전시된 노동운동관련 수집품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의 국제노동절 기념식에 전시된 노동운동관련 수집품

  인도네시아의 노동운동은 국제화되어 있다. 실업율이 높고 노동자들의 교육수준이 낮기 때문에 기업별로 교섭력이 약하다는 선입견을 갖기 쉬운데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의 곁에는 국제연대를 잘 발전시킨 노동운동세력이 존재한다. 세계각국의 노동운동과 국제노련들은 막대한 노동력을 보유한 인도네시아의 중요성을 일찍이 인지하고 권위주의 시대부터 인도네시아 노동인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민주화 이후에는 노동운동의 국제화가 더욱 가속되었다. 전시물을 보면 노동관련 국제캠페인 포스터와 함께 한국 노동운동의 […]

노동과 산업현장

말레이시아 삼성전자 기도실의 세면장

말레이시아 삼성전자 기도실의 세면장

무슬림은 기도를 하기 전에 우둑(wuduk)이라고 하는 물 정화의례를 반드시 행하여야 한다. 손, 발, 얼굴을 물로 씻는 행위이다.보다 정확하게는 손바닥, 코와 얼굴, 손목, 머리, 귓불, 발의 순서로 닦는다. 기도실이나 모스크에는 이러한 물 정화의례를 하기 위한 세면장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2013. 8.  사진& 글: 오명석)

노동과 산업현장

말레이시아 삼성전자 금요예배

말레이시아 삼성전자 금요예배

무슬림은 금요일의 낮 기도(zohor)를 가능한 한 모스크에 모여서 함께 하는 것을 바람직한 것으로 간주한다. 말레이시아 삼성전자 회사 내부에 모스크가 없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모스크를 무슬림 종업원들이 이용하고 있다. 금요예배를 위해서 평소의 점심시간보다 긴 1시간 반 정도의 점심시간이 주어진다. 모스크에서의 금요예배에는 무슬림 남성만이 참여하며, 여성 무슬림들은 이 때 모스크에 가지 않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 모스크는 […]

노동과 산업현장

말레이 무슬림 여종업원

말레이 무슬림 여종업원

관리직에 근무하는 말레이 무슬림 여종업원이다. 생산직에 근무하는 종업원은 회사 유니폼을 입는 반면에 관리직 종업원은 자유 복장이다. 무슬림 여성이 착용하는 뚜둥(tudung)이라고 하는 베일을 착용하고 있다. 이 베일은 각자가 알아서 구입하는데, 무슬림 여종업원들은 거의 예외 없이 근무시간에 베일을 착용하고 있었다. 회사는 베일 착용에 대해 규제를 하고 있지 않다. (2013. 8.  사진& 글: 오명석)

노동과 산업현장

인도네시아 코린도 합판공장의 노동자

인도네시아 코린도 합판공장의 노동자

빵깔라분에 위치한 코린도의 합판공장에서 일하는 여성노동자들. 파란색 유니폼과 장갑을 끼고 조업 중이다. 사진 전면의 두 여성노동자는 모두 무슬림이지만, 한 여성만 베일을 쓰고 일하는 모습에서 세속화한 혹은 덜 엄격한 신앙생활의 단면을 엿볼 수 있었다. 합판 조업은 기계관리 등의 특수영역을 제외하곤 성구분 없이 동일한 조업에 참여한다. 공장은 12시간씩 2교대 순환근무로 진행된다. (2013.7.11 사진&글: 엄은희

노동과 산업현장

인도네시아 코린도 합판공장의 기도실

인도네시아 코린도 합판공장의 기도실

빵깔라분에 위치한 코린도의 합판공장 입구쪽에는 무슬림을 위한 기도실이 남녀실로 별로 위치하고 있다. 야간조 조업에 참여하기 전 노동자들이 무슬림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기도를 올리고 있다.     (2013.7.11 사진&글: 엄은희)

노동과 산업현장

인도네시아 코린도 합판공장의 모스크

인도네시아 코린도 합판공장의 모스크

  <인도네시아 중부 깔리만탄에 위치한 코린도 합판공장 앞 모스크> 회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이슬람 성전인 모스크. 2년전 신축한 건물로 회사가 지역사회에 희사한 건물이다. 방문기간이 라마단(단식) 기간이었던지라 일몰 후 기도를 위해 많은 신자들이 모스크를 찾았다. 남성은 성전의 앞쪽부터 자리를 차지하지만 여성 무슬림은 흰색의 장옷과 완벽한 베일을 갖추고 뒷자리에 구분되게 자리잡는다. 이슬람의 단식은 이슬람력 아홉 번째 […]

노동과 산업현장

자카르타 의류업체 여성 노동자

자카르타 의류업체 여성 노동자

글로벌 의류업체의 판매원으로 일하는 여성이지만, 베일 착용을 통해 무슬림 여성임을 드러내고 있다. 무슬림 여성에게 베일은 억압의 징표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현대의 무슬림 여성은 베일을 일종의 패션소품처럼 활용하기도 한다.   (2013.7.5, 사진&글: 엄은희)

노동과 산업현장

인도네시아의 코린도 조림지

인도네시아의 코린도 조림지

<인도네시아 중부 깔리만탄에 위치한 코린도의 조림지 전경> 세계 3대 우림국(브라질, 인도네시아, 콩고)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는 1969년 산림법 제정을 시작으로 1970년대부터 산림개발을 통한 경제부양 정책을 시행 중에 있다. 법률 상으로만 따지만 35년 주기로 이루어지는 천연림개발은 개발지의 훼손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경영이 자리잡아야 하지만, 남벌과 불법적인 경영으로 인도네시아의 산림훼손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1990년대 중반이래로 인공조림 […]

노동과 산업현장

인도네시아의 코린도 팜농장과 공장

인도네시아의 코린도 팜농장과 공장

< 파푸아주에 위치한 코린도 팜농장과 공장 전경 >  2006년을 기점으로 세계 팜유시장의 최대생산국이 말레이시아에서 인도네시아로 바뀌었다. 팜유는 최근 바이오연료의 원료로도 주목받고 있지만, 아직은 라면과 각종 패스트푸드처럼 식용 혹은 비누나 화장품에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팜유 소비의 확대의 영향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사라지는 열대림의 면적은 매년 서울의 7-8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팜유 생산지가 확대되는 것과 열대림 면적이 줄어드는 […]

노동과 산업현장

인도네시아 삼익공장의 라마단 풍경

인도네시아 삼익공장의 라마단 풍경

  인도네시아 자바에 위치한 삼익 공장은 2013년 현재 2000명이 넘는 현지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직원들은 대부분 찔릉시 주변에 살고 있으며, 무슬림이 대다수이다. 따라서 삼익은 이슬람의 금식달인 라마단 기간 중에는 이들의 종교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여러가지 행사와 활동을 준비한다. 위 사진은 2013년 7월 라마단 기간 동안에 현지 직원들을 위하여 공장 초입의 주차장에 걸어놓은 현수막이다. 현수막에는 이슬람 성월기간을 축하한다는 […]

노동과 산업현장

인도네시아 삼익 기술학교

인도네시아 삼익 기술학교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삼익은 한국 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인도네시아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삼익인도네시아 기술학교 (Yayasan Skolah Samick Indonesia)를 설립하였다. 피아노 조율반, 기타목공예반, 제과 제빵반, 봉제반의 4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청소년들은 무상으로 직업 훈련을 받은 뒤 관련 직종에 취업하기도 한다. 이러한 삼익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2011년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CSR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3. […]

노동과 산업현장

인도네시아 삼익 기술학교 목공예반

인도네시아 삼익 기술학교 목공예반

삼익인도네시아 기술학교의 기타 목공예반 학생들이 만든 기타의 몸체들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기술학교에 있는 기숙사에 무료로 숙식을 하며, 취업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배운다. 전체 프로그램은 6개월 과정이며, 그 중 4개월은 학교에서 기술을 배우고, 2개월은 해당 직종의 업체로 가서 실습을 한다. 피아노 조율반이나 기타 목공예반은 삼익악기의 공장에서 실습을 하기도 하며,다른 업종의 업체에 가기도 한다.    

노동과 산업현장

인도네시아 삼익 기술학교 한국어 수업

인도네시아 삼익 기술학교 한국어 수업

삼익인도네시아 기술 학교에서는 취업을 위한 기술 교육 뿐만 아니라, 한국어, 영어 등의 언어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위 사진은2013년 7월 당시 실습을 나가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수업 전경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중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어 수업을 통해서 이들 학생들은 간단한 사물의 명칭들이나 인사말을 배운다.

노동과 산업현장

인도네시아 삼익 기술학교의 학생들

인도네시아 삼익 기술학교의 학생들

삼익인도네시아 기술 학교의 학생들은 대부분 기술학교에서 마련한 기숙사에서 숙식을 한다. 위 사진은 당시 실습 중이었던 대다수의 학생들이 실습이 끝난 후 학교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장면이다. 휴식 시간 중 이들은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사용하기도 하며,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면서 함께 놀기도 한다. (2013. 7 사진&글: 강윤희)

노동과 산업현장

인도네시아 삼익 기술학교 봉제반 학생들

인도네시아 삼익 기술학교 봉제반 학생들

삼익 인도네시아 기술 학교에서 봉제반에 다니고 있던 학생들이 자신들이 만든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여러 가지 봉제 기술을 익히는데 그 중 하나가 가방 만들기이다. 이러한 기술 훈련을 거친 학생들은 관련 직종에서 실습을 한 뒤, 취업을 희망한다 .

노동과 산업현장

인도네시아 미원의 사회적 책임활동

인도네시아 미원의 사회적 책임활동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라는 용어는 인도네시아 한인기업들 사이에서도 더이상 낯선 개념이 아니다. 사진은 미원인도네시아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모범 사례로 수상한 상패이다.  미원은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현지사회에 기여하고 있는데 특히 음식노점상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쳐 식품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십분 살리는 활동을 고안하고 실천하여 돋보였다. 인도네시아 도처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까끼리마(kaki lima)라는 바퀴달린 소형 음식 조리 겸 가판 장치를 제작하여 주민들에게 나눠줌으로써 조미료 […]

노동과 산업현장

인도네시아 미원의 노동조합 사무실과 간부들

인도네시아 미원의 노동조합 사무실과 간부들

인도네시아는 2000년 노동조합법 제정을 통하여 복수노동조합제도를 도입하였다.  전국총연맹부터 단위사업장 노조까지 노동조합을 복수로 결성할 수 있다. 사진은 동부자바 미원 그레식 공장의 노동조합 사무실에 모인 노조간부들이다. 이 공장에도 두 개의 노조가 결성되었다. 복수의 노동조합이 결성되면 흔히 노조간 차별 문제가 제기되곤 한다. 가장 두드러지는 차별은 노조 사무실 공간제공에서 차이를 두는 것이다. 그러나 미원사의 경우 두 개의 노조에 같은 크기 사무실을 […]

노동과 산업현장

인도네시아 미원의 노무관리 현지화

인도네시아 미원의 노무관리 현지화

한국기업이 인도네시아에 투자되었던 초창기에는 한국인 중간관리자의 관행이 분쟁의 불씨를 제공하는 경우가 허다하였다. 현지 언어 능력과 문화 이해와 네트워크가 부족한 한인관리자가 직접 노무관리를 주관함으로써 불필요한 마찰을 빚었던 것이다. 마찰의 경험을 통하여 문제점을 학습하게 된 한인기업들은 중간관리자들을 현지인으로 대체함으로써 마찰을 피하는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게 되었다. 사진에 등장한 인물은 미원인도네시아 그레식 공장의 현지인 부공장장이다. 이 공장에는 공장장을 포함하여 한인주재원이 5명뿐이고 모두 기술전문인력이다. […]

노동과 산업현장

말레이시아 삼성전자 무슬림 여성직원

말레이시아 삼성전자 무슬림 여성직원

관리직에 근무하는 말레이 무슬림 여종업원이다. 생산직에 근무하는 종업원은 회사 유니폼을 입는 반면에 관리직 종업원은 자유 복장이다. 무슬림 여성이 착용하는 뚜둥(tudung)이라고 하는 베일을 착용하고 있다. 이 베일은 각자가 알아서 구입하는데, 무슬림 여종업원들은 거의 예외 없이 근무시간에 베일을 착용하고 있었다. 회사는 베일 착용에 대해 규제를 하고 있지 않다.

노동과 산업현장

인도네시아 투표소에서 대선선거결과집계

인도네시아 투표소에서 대선선거결과집계

  인도네시아는 선거민주주의국가이다. 2004년부터 정부통령, 국회의원, 지역대표의원, 지방자치단체장등 주요 결정권을 지닌 정치가들을 모두 직접 선출한다. 사진은 2004년에 치러진 인도네시아 사상최초의 정부통령 직접선출 선거결과 집계장면이다. 인도네시아의 선거결과는 투명하게 집계된다.  투표를 마친뒤 이동없이 투표소에서 바로 투표용지를 개표하여 읽으면 증인들이 틀림이 없다는 것을 함께 확인하고  그 결과는 즉시 현황판에 기록한다. 마을주민 누구든 관람이 가능하다.   사진. 설명:  전제성 (2004)

선거와 정치

“망각에 대한 저항” 캠페인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영화배우

“망각에 대한 저항” 캠페인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영화배우

니콜라스 사푸트라(Nicholas Saputra)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남성배우이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비판지성 수혹기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기(Gie)]에서 수혹기 역할을 하여 탁월한 연기력을 발휘하였다. 그는 2009년 인도네시아 인권운동단체들이 마련한 “망각에 대한 저항” 캠페인에도 참여하였다. 인권운동단체들이 잊지말자는 내용은 과거 독재시절에 국가와 군부에 의해 자행된 인권침해사건들이다.  그리고 그 사건들이 제대로 조사되지도 책임자가 처벌되지도 피해자가 보상받지도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자는 것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

선거와 정치

인도네시아 총선거 선거용지

인도네시아 총선거 선거용지

2004년 인도네시아 동부자바 시도아르조 선거관리위원인 안소리씨가 실제크기 선거용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무척 크다. 종이값도 만만치 않게 들 것이다. 투표용지가 큰 이유가 있다. 우선 선거에 참여하는 정당의 수가 많다. 2004년에는 24개 정당이 심사기준에 부합하여 선거에 참여할 수 있었다. 1999년 48개 정당이 참여한데 비하면 그나마 문턱을 높여서 줄어든 것이다.  정당의 수가 많은 것은 인도네시아가 다문화사회로서 종교, 종족, 지역, 계급 균열 […]

선거와 정치

십자가와 이슬람식 교복

십자가와 이슬람식 교복

쿠알라룸푸르 북부에 위치한 B 공립중등학교의 모습이다. 학교 건물 위에 서 있는 십자가와 이슬람식 교복을 착용한 여학생들의 모습이 극적인 대조를 이룬다. 이 학교는 100여년 전에 로만카톨릭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된 곳으로서 고딕식 건축양식의 건물과 학교 곳곳의 십자가는 이 학교가 한 때 미션스쿨이었음을 잘 보여준다. 이 학교 이외에도 말레이반도 지역인 서말레이시아의 주요 도시에는 주로 카톨릭 또는 침례교 선교사들에 […]

교육

세인존 공립중등학교

세인존 공립중등학교

쿠알라룸푸르 시내에 위치하였으며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세인존(St. John) 공립중등학교 건물의 모습이다. 1904년에 로마카톨릭 계열 “그리스도교 교육수도회 (Lasallian Brothers)” 선교사들에 세워진 이 학교는 말레이시아의 엘리트 중등교육기관으로서 오랫동안 자리매김 해왔다. 비록 독립 이후 공립학교체제에 편입되어 수도회가 아닌 교육부의 관리 감독을 받게 되었지만,여전히 일반 학교에는 주어지지 않는 우수학생 선발권과 강력한 동문회의 재정적 지원 등을 바탕으로 그 명성을 이어나가고 […]

교육

중등학교 타밀어 특활반

중등학교 타밀어 특활반

타밀어 특활반의 특별행사를 위해 강당에 모여 있는 B 공립중등학교의 인도계 학생들. 말레이시아의 독립 이전부터 존재했던 중국어 중등학교가 여러 가지 제약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것과는 달리, 타밀어로 운영되는 사립중등학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인도계가 말레이계나 중국계에 비해 소수(전 국민의 10%미만)라는 점, 그리고 타밀어를 사용하는 인도계 국민들의 상당수가 고무농장이나 야자농장에서 플랜테이션 노동자로 일하거나 상대적으로 낮은 사회경제적 […]

교육

중화독립중학교 (중국어 사립중등학교)

중화독립중학교 (중국어 사립중등학교)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중화독립중학교 건물 중앙 전면의 모습이다. 중국어와 말레이어로 병기된 학교이름과 빨간 바탕의 중국어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이 학교의 경우 말레이시아가 영국식민정부로부터 독립한 1957년 훨씬 이전인 1919년에 설립되었다. 독립이전의 중국어 학교들은 이민자들의 교육문제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식민정부의 입장에 따라 독립적인 재정과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었다. 독립 이후 말레이가 주도하는 정부는 중국어중등학교에 재정적인 지원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중국어 […]

교육

중국어 초등학교와 중등학교

중국어 초등학교와 중등학교

주변에 공립형중국어초등학교 (Sekolah Jenis Kebangsaan Cina: SJKC)와 사립 중국어 중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이정표이다. 이러한 이정표는 또한 주변지역이 중국계 밀집거주지역임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중국어를 사용하는 초등학교들은 바하사 말레이시아를 사용하는 일반 공립초등학교 (Sekolah Kebangsaan: SK)와 마찬가지로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받는다.중국어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영어와 말레이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을 중국어 표준어로 배운다. 중국어초등학교 출신 학생들은 졸업 후 말레이어를 사용하는 […]

교육

이슬람식 교복을 착용한 여학생들

이슬람식 교복을 착용한 여학생들

이슬람식 교복을 착용한 B 공립중등학교 무슬림 여학생들의 모습. 공립학교가 채택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적인 지식의 습득과 더불어 말레이시아의 다수민족인 말레이들의 언어와 문화를 강조한다. 1970년대 말레이들 사이에서 크게 성장한 이슬람 개혁운동의 영향력은 그 지도자 중 한 명이었던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이 1986년 교육부장관에 임명되면서 교육정책에도 적극적으로 반영되었다. 그 결과 각급 공립학교들은 무슬림 학생들에게 종교적으로 경건한 옷차림을 권장하게 되었는데, 그 […]

교육

공립학교의 교복: 통합과 분열의 상징

공립학교의 교복: 통합과 분열의 상징

쿠알라룸푸르 북부에 위치한 B 공립중등학교의 학생들이 강당에 모여 있다. 말레이시아의 주요 민족 집단을 이루는 말레이계,중국계, 인도계 학생들은 바하사 말레이시아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공립중등학교에서 함께 교육을 받는다. 그러나 중국계 학생들은 중국계끼리, 인도계 학생들은 그들끼리, 그리고 뚜둥을 쓴 말레이 학생들은 자기들끼리 모여앉아 있는 모습은 다양한 민족출신을 수용하는 공립학교 내에서도 종종 배타적 또래집단의 형성을 통해 민족의 구분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

교육

수업을 받고 있는 중등학교 학생들

수업을 받고 있는 중등학교 학생들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의 중심부에 위치한 A 공립중등학교(Sekolah Menengah Kebangsaan: SMK)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말레이시아의 교육은 6년 과정의 초등교육과 5년의 중등교육과정 그리고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1-2년의 대학준비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공립학교에서 채택하는 공식어는 표준화된 말레이어인 바하사 말레이시아(Bahasa Malaysia)이다. 정부는 말레이시아가 말레이, 중국계, 인도계, 원주민 등으로 이루어진 다민족사회임을 감안하여 초등교육에 한해서는 중국어나 타밀어를 사용하는 공립학교들의 운영을 […]

교육

롬복 사삭(sasak)족 여성들

롬복 사삭(sasak)족 여성들

<롬복(Lombok) 섬 원주민 사삭(Sasak) 족의 여성들> 롬복 섬 건축공사장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들과, 롬복의 한 시골 마을에서 연구자를 맞아 함께 산책하고 있는 여성들의 모습이다. 이 지역 사회활동가들은 남성성을 강조하는 사삭 족의 문화가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푸념 섞인 진단을 한다. “결혼생활 동안 남편은 집안일은커녕 애도 한번 안 안아주고, 그렇다고 생계를 책임지는 것도 아니고, 할 줄 아는 것은 […]

여성

태국음식

태국음식

또 하나의 이색적인 태국의 음식문화체험은 태국의 소수종족의 음식 맛을 맛보는 것이다. 태국의 소수종족인 이산(Isan) 종족의 원음식 맛은 소스 맛이 강해서 외국인들이 잘 먹지 못한다고 해서 두 팀으로 나누어서 음식을 주문했다. 약간 소스 맛을 완화해서 준비한 이산 종족의 음식은 지금까지 먹었던 태국음식 중에서 최고라고 느꼈다. 태국음식하면 떠오르는 쏨탐(Somtam)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샐러드인데, 5가지의 맛을 한 접시에서 […]

음식

태국음식

태국음식

  태국음식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달고, 쓰고, 시고, 짜고, 매우 5가지의 맛이 요리에서 잘 어울려지는 것이 특징이다. 태국은 인도차이나 반도의 북에서 남으로 길게 뻗은 국가로서 지역마다 고유한 맛과 음식문화가 있는 것도 그 특징라고 볼 수 있다. 태국 북동부에 차지하고 있는 치앙마이 음식문화의 하나는 밥상문화이다. 태국 말로 칸톡(Khantok)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원반(員盤) 밥상문화이다. 이러한 밥상문화의 […]

음식

베트남 음식

베트남 음식

            베트남의 전통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식당인 Quán Ăn Ngon는 옴니버스 식당인 셈이다. 이 안에는 독립된 작은 음식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으니깐 말이다. 여기에 가면 베트남 전통음식을 주식부터 후식까지 다양하게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서 사람들에게 인기라고 한다. 다양한 쌀국수 요리, 월날쌈 요리, 훈제요리, 생선요리, 만두요리, 튀김요리, 떡 […]

음식

베트남 음식

베트남 음식

  베트남 음식하면 한국인에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쌀국수일 것이다. 베트남 사람들은 쌀국수 ‘퍼’를 아주 각별히 좋아해서,전국 어느 곳에서나 퍼를 파는 식당은 쉽게 만날 수 있다. ‘퍼’라는 이름은 쌀국수를 말하는 것이고, 재료가 되는 고기의 종류에 따라 ‘퍼보’(쇠고기 쌀국수), ‘퍼헤오’(돼지고기 쌀국수), ‘퍼가’(닭고기 쌀국수)이다. 위의 사진에는 쇠고기 쌀국수이다. 국수가 나오면 고추나 칠리소스로 매운맛을 더하고 각종 야채를 넣어서 […]

음식

인도네시아 음식

인도네시아 음식

  첫 번째 사진에는 미고랭(mi goreng)과 사떼 아얌(sate ayam)이 있다. 미고랭은 볶은 면으로 나시고랭(nasi goreng)이라는 볶은 밥과 가장 대표적인 인도네시아 음식의 하나이다. mi는 면, nasi는 밥, goreng은 볶는다는 뜻이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길거리에서도 자주 만나는 사떼 아얌은 닭꼬치 요리이다. 한국인들이 매우 좋아하는 인도네시아 음식 중의 하나이다. 특히 맥주안주로 좋아한다. 인도네시아 음식은 기름에 볶는 음식이 많아서 한국인들이 […]

음식

라오스 결혼식의 부케받기

라오스 결혼식의 부케받기

2015년 3월, 오래된 친구의 결혼식입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없던 풍경이 생겼습니다. 라오스에서는 원래 결혼식에 부케를 들고 있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피로연에서도 신랑신부 손에 들린 건 양주 혹은 와인과 같은 술잔이었습니다. 그리고 하객들 앞에서 전통춤을 추고, 하객들도 축제에 동참하여 함께 혹은 하객들끼리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즐기는게 라오스의 흔한 결혼식 풍경입니다. 이번 결혼식에 참가를 했더니 젊은층에 새로운 문화가 몇 […]

메콩유역

라오스 학생 공연팀

라오스 학생 공연팀

2015년 2월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의 중심에 위치한 싸이세타고등학교에서 아세안 관련 행사가 있었습니다. 태국의 한 대학교에서 라오스 고등학교 곳곳에 재능기부의 형태로 학교 환경개선 작업 및 공연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서 싸이세타고등학교 학생들도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여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무대 공연에 올라가기 전 학생들이 라오스식 전통의상을 입은 모습입니다.   글/사진, 이주형

메콩유역

라오스 결혼식

라오스 결혼식

2015년 1월 방문한 라오스 결혼식이다. 라오스의 결혼식 주요한 행사인 피로연은 밤에 이루어진다. 피로연에는 다양한 사람이 초대되고 즐거운 축제 분위기다. 반면, 결혼식 당일 아침에는 친한 가족 및 친구들이 모여 신부의 집에서 기도행사를 올린다. 해당 사진은 신부집에 도착한 신랑과 친구들이 함께 신부집을 향해 행진하는 행사를 진행하기 전이다. 이는 한국의 함들이기와 비슷한 모습을 띄고 있지만, 한국과는 반대로 신부 측에서 신랑 […]

메콩유역

돈사홍댐 건설예정지

돈사홍댐 건설예정지

메콩연구팀은 2014년 2월 라오스의 돈사홍댐 건설 예정지를 방문했다. 돈사홍은 4천개의 섬이라는 의미를 가진 지역으로, 4천개가 넘는 하중도에서 이러한 지명이 유래되었다. 메콩강 하류 국가들은 돈사홍댐이 메콩강 본류댐이기 때문에 고지 절차를 거쳐야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라오스 정부는 돈사홍 지역의 많은 지류 중 하나를 막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글: 이수연, 사진: 장예림)

메콩유역

비행기에서 바라본 메콩강

비행기에서 바라본 메콩강

비행기에서 본 메콩강의 모습. 메콩강은 중국, 미얀마,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6개 국가를 흐르는 국제하천으로, 사진은 메콩강의 라오스 부분 모습이다. 이 지역은 메콩강 중에서도 비교적 상류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국토의 많은 부분이 산지로 구성된 라오스를 메콩강이 흐르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글, 사진: 이수연)  

메콩유역

라오스 코이카사무소

라오스 코이카사무소

라오스 코이카사무소. 한국 정부는 메콩강 유역 국가인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각 국가의 발전단계 및 분야별 상황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개발협력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원조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들 국가들이 과거 농업기반사회로부터 경제발전을 위한 산업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음에 따라,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정책 컨설팅, 역량강화, 인적자원개발 등 각 국가의 주도적 성장에 […]

메콩유역

라오스 MRC

라오스 MRC

2013년 8월 20일,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MRC 사무소를 방문하였다. MRC는 라오스 하류에 위치한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네 개 국가가 회원국인 위원회로, 메콩유역의 경제 번영, 사회 정의, 환경 건전성을 위해 메콩강 수자원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관리를 돕는 조직이다. MRC의 Initiative on Sustainable Hydropower에서는 ① 수력 발전에 대한 인식 제고, 대화 및 커뮤니케이션 증진 ② 지역 능력 배양, 지식 […]

메콩유역

라오스 IFC

라오스 IFC

World Bank 산하 기관인 IFC(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의 라오스 사무소를 방문하였다. IFC의 공식적인 입장은 라오스의 개발을 위해 수력발전이 필요하는 것이다. 환경이 보호되고 수자원에 의지하고 사는 지역주민들이 수자원에 접근 가능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투자와 고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라오스내의 수력발전을 계획하는 기업에게 재정적인 지원을 해줌과 동시에 IFC의 PS(Performance Standards)에 따라 지속가능한 댐을 건설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글, 사진: 이수연) […]

메콩유역

라오스 에너지광산국

라오스 에너지광산국

2013년 8월 9일 라오스 에너지광산국에 방문해서 라오스의 수력발전 정책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라오스의 에너지 분야에서, 대형 파워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민간 분야와의 협력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남능1(1970)댐을 시작으로 대형 댐을 건설하는 것이 더 저렴하고, 더 실현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등장하였으며, 1970년대부터 시작된 오래된 경험을 바탕으로 1990년대부터 민간 분야와 협력하여 생산 전기의 90%를 수출, 10%를 국내에서 사용하는 […]

메콩유역

비엔티안 호텔 한켠의 제단

비엔티안 호텔 한켠의 제단

라오스에서 불교는 사람들의 일상생활로 자리잡고 있으며, 라오스 남성이라면 짧은 기간 동안이라고 하더라도 일생 중 한 번은 승려가 되어 생활해봐야 한다고 믿고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문화로 인해 라오스의 건물의 내부에 사진과 같은 제단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위 사진은 연구팀이 현지조사 동안 묵었던 호텔에 설치되어 있던 제단이다. (글, 사진: 이수연)  

메콩유역

비엔티엔 공항

비엔티엔 공항

비엔티안 공항의 모습. 이웃국가 태국의 수도 방콕에 위치한 공항과 비교하면,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의 공항 규모는 비교적 작게 느껴진다. 하지만 비엔티안 공항에서 본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통해 관광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향후 공항의 규모도 커질 것이라고 예상해볼 수 있었다. (글, 사진: 이수연)  

메콩유역

사야부리댐 건설현장

사야부리댐 건설현장

사야부리댐은 라오스에서 메콩강 본류에 건설 중인 댐으로, 중국 영토를 제외한 메콩강 본류에 최초로 건설되는 댐이다. 사야부리댐의 건설로 인해 수력발전을 통해 전력을 얻고자하는 라오스와 이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하류 국가들 간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글, 사진: 이수연)  

메콩유역

비엔티안 전경

비엔티안 전경

파투싸이에 올라가 찍은 비엔티안 전경. 파투싸이는 ‘승리의 탑’이라는 의미를 지닌 건축물로, 1960년대 초 혁명전쟁 당시의 라오스 전사를 기리기 위해 지은 것이다. 겉모습은 파리의 개선문을 본떴으나 내부 벽화나 조각은 라오스 양식이다. (설명 출처: kotra 국가정보)  

메콩유역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탓 루앙 사원이다. 1566년 ‘세타틸랏왕’에 의해 세워진 라오스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국기 모양에도 들어가 있는 탓 루앙은 석가모니의 머리카락 사리와 유물을 모신 곳이다. ‘위대한 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불교와 라오스 주권을 상징하는 45m 높이의 웅장한 기념물이다. (설명 출처: kotra 국가정보)  

메콩유역

태국 사원의 건축 양식

태국 사원의 건축 양식

  태국의 사원이나 궁전 등의 건축물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지붕의 장식물이다. 사진의 태국 건물들에서 지붕의 양 끝이 하늘로 치솟는 것처럼 보이는 장식물이 있는데, 이를 ‘처화’(chaw-fa/Chofa)라고 부른다. 아무도 처화의 기원과 그 의미를 알지 못하지만, 이 장식에 대한 다양한 형태와 그 설명이 존재한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나가를 잡고 있는 가루다’와 ‘나가’의 변용된 형태라는 것이다. ‘나가를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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